충치치료 상담에서 레진, 인레이, 크라운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셋 중 무엇을 할지는 취향보다 충치가 얼마나 깊고 넓은지로 정해집니다. 판교치과 서울하이치과의원이 치료 방법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충치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진행합니다
충치는 법랑질 → 상아질 → 치수(신경) → 뿌리 순서로 진행합니다. 법랑질 충치는 증상이 거의 없고, 상아질까지 가면 속도가 빨라지며 시린 증상이 생깁니다. 치수까지 가면 통증이 심해지고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단계에 따른 치료 방법
충치의 깊이와 범위를 확인한 뒤 알맞은 방법을 고릅니다.
- 레진 — 법랑질에 머문 작은 충치. 썩은 부분만 걷어내고 치아 색 재료로 메우며 대개 한 번에 끝납니다.
- 인레이 — 상아질까지 진행해 범위가 넓은 충치. 본을 떠서 만든 조각을 붙여 두 번 이상 내원합니다.
- 크라운 — 치수까지 진행해 깊고 넓은 충치. 신경치료 뒤 치아 전체를 감싸 씌웁니다.
치료 뒤 시린 느낌
치아를 깎는 치료라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습니다. 마취가 완전히 풀린 뒤 식사해 주세요. 시린 증상이 오래가거나 점점 심해지면 내원해서 확인해 주세요.
작을 때 치료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아프지 않을 때 발견하면 레진처럼 간단한 치료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으로 초기 충치를 찾는 것이 좋고,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닦아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개인의 구강 ·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