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치과 임플란트 진행 순서
임플란트는 심는 날 하루로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심은 뒤 잇몸뼈와 단단히 붙는 기간을 거쳐 보철을 올리기까지 몇 단계로 나뉩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미리 알아 두시면 일정을 잡기 수월합니다.
- 상담 · 영상 진단 — 빠진 자리의 잇몸뼈 높이와 폭, 둘레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 치료 계획 — 심을 위치와 개수, 뼈이식이 필요한지, 보철 형태를 정하고 설명드립니다.
- 식립 — 계획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필요하면 뼈이식을 함께 합니다.
- 붙는 기간 —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붙을 때까지 기다리며 경과를 확인합니다.
- 보철 — 본을 떠서 만든 보철을 올리고 맞물림을 조정합니다.
- 정기 점검 — 임플란트 둘레 잇몸과 보철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판교치과 임플란트에 쓰는 제품
서울하이치과의원은 포인트 · 오스템 임플란트를 사용합니다. 두 제품 모두 FDA · CE 인증을 받았고 여러 나라에서 오래 쓰이며 임상 기록이 쌓인 제품입니다. 임플란트 표면 기술은 잇몸뼈와 붙는 과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검증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제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에, 어느 깊이와 방향으로 심을지입니다. 김보경 대표원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 오스템 · 덴티스 임플란트 연구자문을 맡고 있으며, 식립 위치와 보철 형태를 함께 놓고 계획을 세웁니다.

잇몸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 임플란트
잇몸질환으로 치아를 뺐거나 치아가 빠진 채로 오래 지냈다면 그 자리의 잇몸뼈가 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플란트가 단단히 자리 잡으려면 둘레에 충분한 뼈가 있어야 하므로, 부족한 만큼 뼈 이식재를 채워 넣습니다.
부족한 범위가 좁으면 임플란트를 심으면서 그 둘레에 이식재를 함께 채웁니다. 범위가 넓으면 먼저 이식재를 채우고 잇몸을 봉합한 뒤, 뼈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영상으로 뼈의 양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위 어금니 자리라면, 상악동거상술
위턱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치아가 빠진 지 오래됐거나 틀니를 오래 써서 뼈가 흡수되면 상악동이 내려와 임플란트를 심을 뼈의 두께가 모자라게 됩니다. 이때 상악동 막을 위로 들어 올리고 그 공간에 뼈를 이식해 식립할 자리를 만드는 것이 상악동거상술입니다.
들어 올릴 높이가 크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심을 구멍을 통해 막을 올리는 방법(치조정 접근법)을 쓰고, 상태에 따라 거상술과 함께 바로 심거나 이식한 뼈가 자리 잡은 뒤에 심습니다.
- 상악동이 많이 내려와 뼈 두께가 부족한 경우
- 치아를 잃은 지 오래된 경우
- 잇몸질환으로 발치한 뒤 오래 방치한 경우
- 틀니를 오래 사용해 뼈가 흡수된 경우
만 65세 이상이라면, 보험 임플란트
만 65세 이상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분은 1인당 평생 2개까지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앞니와 어금니 모두 해당하고, 치아가 1개라도 남아 있어야 합니다. 진단과 치료 계획, 식립, 보철까지 묶음 수가가 적용되며 보철 재료는 PFM 만 보험이 됩니다.
보험 임플란트는 치료 전에 치과에서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대상이 되시는지 내원하셔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미 심은 임플란트가 불편하다면, 재수술 상담
보철물이 깨지거나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겨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당뇨 · 골다공증처럼 처음부터 뼈와 잘 붙지 않는 조건이었거나, 오래 써서 기능이 약해졌거나, 사고로 빠지거나 손상된 경우입니다.
재수술은 기존 임플란트를 빼는 과정에서 둘레 뼈가 함께 손상되는 일이 많아 처음 수술보다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정밀 진단으로 꼭 다시 심어야 하는지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분에게만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