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상담에서 '뼈가 부족해 이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뼈이식은 임플란트를 단단히 자리 잡게 하려고 부족한 잇몸뼈를 채우는 과정입니다. 왜 필요한지, 어떻게 진행하는지 판교치과 서울하이치과의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잇몸뼈는 왜 줄어들까요
잇몸질환으로 치아를 뺐거나, 치아가 빠진 채로 오래 지냈다면 그 자리의 잇몸뼈가 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틀니를 오래 쓴 경우에도 뼈가 흡수됩니다. 임플란트는 둘레에 충분한 뼈가 있어야 단단히 붙기 때문에, 부족한 만큼 뼈 이식재를 채워 넣습니다.
한 번에 할지, 나누어 할지
부족한 범위가 좁으면 임플란트를 심으면서 그 둘레에 이식재를 함께 채웁니다. 범위가 넓으면 먼저 이식재를 채우고 잇몸을 봉합한 뒤, 뼈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영상으로 뼈의 양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위 어금니라면 상악동거상술
위턱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치아가 빠진 지 오래되면 상악동이 내려와 심을 뼈의 두께가 모자라게 되는데, 이때 상악동 막을 위로 들어 올리고 그 공간에 뼈를 이식하는 것이 상악동거상술입니다. 들어 올릴 높이가 크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심을 구멍을 통해 막을 올리는 방법을 씁니다.
상담 때 확인할 것
뼈이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면 아래 내용을 함께 물어보세요.
- 이식과 식립을 한 번에 하는지, 나누어 하는지
- 전체 일정과 내원 횟수
- 만 65세 이상이라면 보험 임플란트 대상인지
- 당뇨 · 골다공증 등 뼈가 붙는 데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는지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개인의 구강 ·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