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할 때 칫솔에 피가 묻어나는 일은 흔해서 그냥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잇몸 출혈은 잇몸 염증의 대표 증상입니다. 판교치과 서울하이치과의원에서 잇몸 검진을 권하는 신호와 치료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 보세요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잇몸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양치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 잇몸이 주기적으로 붓는다
-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이가 흔들리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졌다
- 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
치은염과 치주염은 다릅니다
잇몸에만 염증이 생겨 붉게 붓는 단계가 치은염입니다. 이때는 스케일링과 구강 관리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치아를 받치는 잇몸뼈까지 퍼지면 치주염이 되고, 꾸준히 내원하며 치료해야 합니다. 더 진행하면 음식을 먹지 않아도 아프고 정도에 따라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과 잇몸치료의 차이
스케일링은 잇몸 위에 붙은 치석과 치태를 없애는 것이고, 잇몸치료는 염증이 잇몸 아래까지 퍼졌을 때 뿌리 면의 치석과 세균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염증이 깊어 일반 치료로 닿지 않으면 잇몸 수술을 검토합니다. 어느 단계인지는 잇몸 주머니 깊이와 피가 나는 곳을 검진해 확인합니다.
치료 뒤 관리
치석을 걷어내도 칫솔이 닿지 않는 곳에 다시 쌓이면 염증이 되풀이됩니다.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닦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아 잇몸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개인의 구강 ·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